작성일 : 12-08-24 14:23
심근경색체크리스트입니다.
 글쓴이 : 해듬요양원
조회 : 3,945  
심근경색 위험요인 6가지 입니다.
미리 숙지하시어 심근경색예방에 힘쓰시기 바랍니다.

1. '소리없는 살인자'콜레스테롤에 주의 하세요.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증가하면 이상지질혈증이 오랫동안 지속하여 혈관에 동맥경화등이 발생하면, 심장근육에 산소공급이 원활치 못하게되어 결국 허혈성 심혈관질환이나 뇌혈관질환등이 진행되어 그제서야 병원을 찾게 됩니다. 평소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환자들은 체중관리, 운동, 금연에 조금 더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2. 30대 부터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고혈압
   고혈압은 보통 30대 이후에 시작되어 그 자체로는 증상이 없으나 장기간 조절되지 않은 경우 심뇌혈관계를 손상시키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고혈압의 치료는 치유가 아닌, 심근경색, 뇌졸중과 같은 심뇌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것입니다.

3. 급성 심근경색을 일으킬 수 있는 흡연
   흡연은 혈관 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세포속에 축적되게 하여 동맥경화증의 발생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됩니다. 간접흡연 역시 동맥경화 발생위험률을  50~60% 증가시키고, 고령자나 관상동맥 질환자에게는 돌연사 가능성을 더욱 높이게 합니다.

4. 당뇨병 환자, 협심증이 있어도 통증 못 느껴
   당뇨병 환자의 가장 중요한 사망 원인은 동맥경화성 관상동맥 질환이며 당뇨병환자의 70~80%가 심혈관계질환으로 사망합니다. 당뇨병 환자는 협심증이 있어도 통증을 잘 못느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증세가 없어도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5. 비만 예방이 심혈관 건강의 첫 걸음
   비만이 심혈관에 영향을 주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심장이 초과된 체중만큼 더 많은 일을 해야하므로 부담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외식문화의 발달, 서구화된 식습관으로인해 심혈관 질환 발병률이 급속하게 증가함에 따라, 비만 예방 및 관리를 위해서는 올바른 식습관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6. 폐경기 여성,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도 두배로 높아져
   폐경과 함께 중년여성의 심혈관 질환 발병 위험이 현저하게 증가하는 이유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및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영향 때문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폐경과 함께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적어지면서 협심증, 심근경색 등 허혈성 심혈관 질환 발생 위험도가 현저히 높아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폐경기에 접어든 중년여성의 경우 정기적인 건강검진 및 흉통 등의 이상증상에 따른 정밀검사를 받아보길 권장합니다.